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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好きのKポメモ。

비투비 “팬들의 ‘괜찮아요’ 떼창, 오페라 같아…‘핵소름’” (인터뷰)

MBN(www.mbn.co.kr)の記事。
ただ翻訳するのもなんなので、漢字語と外来語(主に英語)をそれぞれ漢字、英語にして表記してみました。

調査結果により多少差はありますが、韓国語の60~70%は漢字語(漢字が起源となる語)と言われています。

漢字だけ見ても、意味は追えそうですね。

☆ポイントとなる単語

・괜찮아요:言うまでもなく、今回の新曲名。

・떼창[-唱]:떼は固有語で「群れ、集団」、창は漢字語で「唱」。

 みんなで歌うこと。ファンと一体化して歌ったこと(大合唱になった)を指してい

 るようです。
・소름:「鳥肌」。「鳥肌が立つ」は、소름이 돋다(辞書形)。インタビュー動画な

 どを見ても、この単語が良く出てきています。핵(核)-が付いた形も多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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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0710224

※ 水色部分はメンバーの名前

‘秘密’(Insane) ‘그 입술을 뺏었어’ ‘사랑밖에 난 몰라’ ‘WOW’(WOW) ‘두 回째 告白’ ‘Thriller’ ‘내가 니 男子였을 때’ ‘뛰뛰빵빵’ ‘울면 안 돼’ 等으로 活動해온 BTOB는 지난 6月29日 正規 1集 album ‘Complete’(Complete) 発売 記念 showcase를 始作으로 本格的인 活動을 이어갔다.

그 後 Mnet ‘M Countdown’ KBS2 ‘Music bank’, MBC ‘Show, 音楽中心’ SBS ‘人気歌謡’ 等에 次例대로 出演, comeback 申告式을 치렀다. 特히 ‘Music bank’ 出演은 地上波 comeback의 첫 始作. BTOB는 Suit를 입고 舞台에 올라 debut 後 처음으로 ballad title曲을 불렀다. member들의 歌唱力이 다시 한 回 BTOB의 真価를 確認케 만들었다.

‘Music bank’에선 title ‘괜찮아요’만을 불렀고, ‘Show, 音楽中心’과 ‘人気歌謡’에선 ‘어기여차 디여차’도 불러 興겨움과 甘美로움, 두 가지 토끼를 잡았다. standing mic와 椅子 performance까지 더해져 ballad 속 숨은 performance가 視線을 모은다.

BTOB는 MBN STAR에 comeback 舞台를 成功的으로 마친 所感을 伝했다. BTOB는 “첫 正規 album으로 comeback했는데 感懐가 새롭고 기쁘며 뿌듯하다. 무엇보다 反応이 뜨거워 정말 感謝하면서 살고 있다. 다들 ‘괜찮아요’를 들으며 healing했으면 正말 좋겠다”며 “매우 떨렸지만 오랜 만의 mcomeback이자 좋아하는 曲으로 fan들을 만날 수 있어, 사람들이 healing할 수 있는 曲으로 comeback하게 돼 気分이 좋다. 正말 幸福하다. 괜찮다”며 title曲 ‘괜찮아요’를 言及하는 sense도 보였다.

늘어난 人気에 対해 아직 実感은 못한다고 伝한 BTOB. 그러나 ‘괜찮아요’ 舞台 後斂句에서 fan들이 member들과 함께 떼唱을 하며 엄청난 人気까지 証明하고 있다. 이에 BTOB는 “fan들이 떼唱을 해줄 때 웅성해지고 소름이 돋는다. 마치 opera 같다. ‘核소름’이다”라고 fan들의 사랑에 고마움을 伝했다.

이어 “‘괜찮아요’는 BTOB만의 色을 잘 보여준 曲이자 member들에게 最適化된 曲이다. 이번 노래를 通해 그동안 実力的으로 보이지 못했던 部分을 確実히 보여줄 것 같다. BTOB에게 딱 맞는 옷을 입은 것 같다”며 “椅子 performance는 우리가 가야할 길이 定해져있기에 오히려 便하더라”라고 曲과 performance에 対해 紹介했다.

한便 BTOB의 첫 正規album ‘Complete’는 member 이민혁, 정일훈, 임현식이 総 11個 track에 作詞, 作曲 参与했다. ‘괜찮아요’는 熾烈한 現実 속에서 希望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 時代의 青春들을 為한 ‘共感型 healing song’으로, member 이민혁, 정일훈이 歌詞 作業에 参与했다.

 

여수정 記者 luxurysj@mkculture.com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mbnstar7

※記者여수정さんの姓の漢字は「呂」、名も漢字でしょうが定かじゃないのでハングルのままにしておきます。考えられるのは「水晶」あたりでしょうか。